기사최종편집일 2026-09-10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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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하루 한갑 흡연 고백…"골초 소문까지" 비화 공개

기사입력 2026.07.19 15:53 / 기사수정 2026.07.19 15:53

MBN 방송화면
MBN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구혜선이 영화 촬영을 위해 흡연을 배웠던 일화를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 34회에는 배우이자 사업가로 활동 중인 구혜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구혜선은 "장편영화에서 담배 피우는 연기를 했다"며 "연기를 뿜으면 다라고 생각했는데 '저건 담배를 피우는 게 아니다. 진짜 담배를 피워야 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담배를 피우는 배우를 찾아야 했는데 '내가 배우지 뭐'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때 10개월 정도 피웠다. 고의적으로 계속 피웠고, 매일 한 갑씩 피웠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문세윤은 "그 정도면 좋아했네"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구혜선은 흡연을 배운 과정도 전했다. 학교를 같이 다닌 학생들로부터 가르침을 받았다는 그는 "당시 코로나 시기라 대면이 어려워 담배 피우는 것도 줌으로 배웠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 

더불어 그는 "학생들이 흡연실에는 혼자 가야 한다고 해서 나도 혼자 갔다. 피우는 척이 아니라 실제로 피워야 하니 용기가 필요했다"면서 "학교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구혜선 담배 피우는 거 봤다. 골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는 말로 '골초' 소문이 났다고 털어놓기도. 

그러면서 "그걸 보고 '이 정도면 성공했다'고 생각했고, 이후 촬영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BN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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