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훈 소지섭 윤경호,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김부장'이 또 최고 시청률을 썼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8회는 전국 기준 23.1%를 기록했다.
이는 종전 자체 최고 시청률인 22.3%(6회)보다 0.8%포인트 상승한 성적. 직전 회차인 7회가 기록한 21.9%보다는 1.2%포인트 높은 시청률이다. 7회에서 소폭 하락했으나 다시 한번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 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코믹 액션 느와르다. 배우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 등이 주연으로 나섰다.
지난 6월 말 막을 올린 '김부장'은 1회만에 9.5%를 기록한 데 이어 2회 만에 15.7%로 단박에 15% 돌파를 해냈다. 4회 만에 21.6%로 20%의 벽까지 깨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왔다.
18일 방송된 '김부장' 8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 분)이 딸 김민지(서수민)과의 새로운 삶을 위해 목숨을 건 마지막 임무에 나섰지만, 끝내 대한민국에서 제거될 위기에 처하는 충격적인 엔딩을 맞았다.
또 어떤 거대한 음모가 가동된 것일지, 김부장,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의 ‘아빠 유니버스’는 민지를 지켜내고 마지막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김부장'은 총 10부작으로 제작됐으며,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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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