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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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선발 제외→박정우 8번+LF' KIA, 18일 라인업 공개…'7월 ERA 10.80' 네일 선발 출격 [인천 현장]

기사입력 2026.07.18 16:16 / 기사수정 2026.07.18 16:16



(엑스포츠뉴스 인천,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 외야수 박재현이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1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정규시즌 11차전을 치른다.

KIA는 46승40패2무(0.535)로 4위에 올라 있다. 3위 KT 위즈를 4경기 차로 추격 중이다. 5위 두산 베어스와의 격차는 1.5경기 차다.

KIA는 4연전 첫날이었던 16일 SSG에 0-6으로 완패했다. 타자들이 1점도 뽑지 못한 가운데 선발 아담 올러는 4⅓이닝 6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4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KIA는 17일 경기에서 SSG를 6-3으로 제압하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불펜진이 5⅓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승리에 기여했다. 타선에서는 '캡틴' 나성범이 스리런 홈런 1개를 포함해 5타점 활약을 펼쳤다.



18일 경기에서 토마스 해치를 상대하는 KIA는 김호령(중견수)~해럴드 카스트로(지명타자)~김도영(3루수)~나성범(우익수)~한준수(포수)~김선빈(2루수)~박상준(1루수)~박정우(좌익수)~정현창(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전날과 비교해 라인업에 변화가 있다. 외야수 박재현이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고, 박정우가 8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정현창도 선발 출전 기회를 얻었다.

선발은 제임스 네일이다. 네일은 .18경기 102⅔이닝 5승 5패 평균자책점 3.77을 기록하고 있다. 7월 2경기에서 8⅓이닝 1패 평균자책점 10.80으로 고전하고 있는 만큼 반전의 계기가 필요하다.

한편 SSG는 정준재(2루수)~박성한(유격수)~고명준(3루수)~전의산(1루수)~김재환(지명타자)~오태곤(좌익수)~최지훈(중견수)~조형우(포수)~최준우(우익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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