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채영,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 이채영이 3년 전 전자담배 의혹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는 '난생 처음 들어보는 비대면 연애 | EP.23 산다라박 제아 | 트루만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말미에는 다음 에피소드 예고편으로 프로미스나인 멤버 이채영과 이나경이 등장했다.
거짓말 탐지기를 착용한 이채영과 이나경은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이나경은 "채영이와 제가 되게 유치하게 싸운 적이 있다"고 폭로하는가 하면, 화면 전환 뒤 이채영이 "그거 너무 부끄러워서 제발 얘기하지 마"라고 흥분하는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이채영은 "제가 사진을 올렸는데 거기 전자담배가 찍혔다. 그 전자담배 회사에서 연락이 되게 많이 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채영은 앞서 지난 2023년 때아닌 '전자 담배'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다수 누리꾼들은 이채영이 게재했다가 빠르게 삭제한 사진에 전자 담배가 포착됐다고 주장했다.
이들 중 일부는 "조금 더 조심했으면 좋았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낸 반면, "사진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 "성인이 전자담배를 피우는 게 문제냐"는 등 개의치 않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를 통해 지난 2018년 데뷔했다.
이후 2024년 12월 플레디스와 전속계약 종료를 알린 뒤 멤버 박지원, 백지헌, 이채영, 이나경, 송하영 5인이 소속사 어센드엔터테인먼트에서 새출발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입만열면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