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불후의 명곡'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비주얼 비수기에 접어든 박서진이 ‘불후의 명곡’을 접수한다. 열정적인 무대로 안방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KBS 2TV ‘불후의 명곡-2026 왕중왕전’에 출연한 박서진이 11kg 요요로 비주얼 비수기를 맞았다고 고백한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765회는 상반기 최대 이벤트인 ‘불후의 명곡-2026 왕중왕전’의 1부로, 린X조째즈, 민우혁X조형균X유리아, 케이윌, 김동준X영탁, B1A4, 박서진, 포레스텔라, 황민호X이수연, 리베란테, NEXZ(넥스지)까지 총 10팀이 출격해 ‘왕중의 왕’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승부를 펼친다.
이 가운데 박서진이 왕중왕전 트로피를 꼭 따내야만 하는 이유를 설파해 이목을 집중한다. 이날 박서진은 다소 통통해진 볼살로 눈길을 끄는데, 박서진은 “한창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다가 치팅에 빠졌다. 5개월 만에 11kg이 찌더라”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에서는 눈에 띄게 살이 오른 박서진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박서진은 지난 13일 출연한 tvN STORY '남겨서뭐하게'에서도 10kg의 증량을 고백한 바 있다.
이처럼 ‘비주얼 비수기’를 고백한 박서진은 이내 “회사 이사님이 왕중왕전에서 우승을 하면, 시술과 회복 휴가를 주시기로 약속했다”라면서 “왕중왕전 트로피를 꼭 따야 한다”라고 남다른 의지를 불태워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이날 박서진의 선곡은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 앞선 출연 당시 ‘불북’이라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왕중왕전 티켓을 따낸 바 있는 박서진은 “지금껏 ‘불후’에서 본 적 없는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라며 ‘얼음 난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박서진의 감칠맛 나는 가창력, 신명나는 장구 리듬, 나아가 호쾌한 얼음 난타 퍼포먼스까지 가미된 ‘어젯밤 이야기’가 관객들에게 시원한 쾌감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역대급 치트키를 소환한 박서진이 왕중왕전 우승 트로피를 얻고, 비주얼 재정비에 들어갈 수 있을지 ‘2026 왕중왕전’ 1부의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불후의 명곡-2026 왕중왕전’ 특집은 18일과 오는 25일에 걸쳐 2주간 시청자를 찾는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KBS 2TV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