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유튜브 채널 '참진경'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축구선수 김승규, 모델 김진경 부부가 초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김진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초보 엄빠의 우당탕탕 달밤이네 육아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김진경과 김승규는 딸의 영유아 검진을 하루 앞두고 차를 정비하기 위해 외출했다.

김승규-김진경 부부
대화 중 김진경은 딸을 신생아라고 부르다가 "헉, 이제 신생아가 아니라니. 충격적. 너무 빨리 컸다"라며 출산 후 한 달이 지난 것을 실감했다.
이를 듣던 김승규는 "그러니까. 나는 신생아 시절을 며칠 보지도 못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진경이 출산할 당시 김승규는 월드컵 출전으로 해외에 머물렀으며 귀국 후 뒤늦게 딸을 품에 안은 바 있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 휴대전화 배경화면을 보여주며 팔불출 부모의 면모를 자랑했다.

김진경-김승규 육아 일상
다음 장면에서 김진경과 김승규는 교대로 식사를 하며 딸을 돌보는가 하면 꽤 능숙하게 목욕도 시켰다.
딸을 안고 있는 김진경을 보던 김승규는 "달밤이(딸) 지금 미모 한번 보여줘. 눈 뜨고 있으니까"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김진경과 김승규는 지난 2024년 결혼해 6월 4일 딸을 얻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참진경 Charm Jinkyung'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