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진태현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진태현이 '이혼숙려캠프' 하차 후 밝은 근황을 전했다.
진태현은 지난 1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아내와 즐겁고 감사하게 광고 촬영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광고 촬영장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진태현은 "우리 부부를 언제나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당장은 큰일들이 있지만 다 우리 인생의 점이다. 우리 모두 사랑하며 삽시다. 파이팅"이라고 전하며 부부를 향한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 = 진태현 계정
'이숙캠' 하차 이후 공개된 진태현의 근황에 팬들도 반가움을 드러냈다.
앞서 진태현은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했다. 지난 16일 방송 말미에는 "22기가 오기까지 2년 동안 함께해주신 진태현 조사관님께 감사드립니다"라는 자막이 등장하며 그의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신혼여행 중 인연을 맺은 박다비다 씨를 성인이 된 후 입양했으며, 이후 마라톤 선수 한지혜 씨를 비롯한 가족을 맞이했다.
사진 = 진태현 계정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