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8 09:20
연예

'재혼 발표' 오윤아, 발달장애 아들 수영대회서 포착…"하얗게 불태웠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7.18 07:37

사진 = 오윤아 인스타그램
사진 = 오윤아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 송민 군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오윤아는 개인 채널에 "오늘 하얗게 불태웠다. 대치통합발달센터 선생님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아들 송민 군과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아들은 양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밝은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화이트 셔츠를 입은 오윤아는 꾸밈없는 내추럴한 스타일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오윤아와 아들
배우 오윤아와 아들


오윤아의 아들 역시 한층 늠름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오윤아는 아들의 곁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모자의 케미를 보여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또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능숙한 배영 실력을 선보이는 송민 군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앞서 지난 3일 오윤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Oh!윤아'를 통해 재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유튜브 채널 'Oh!윤아'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Oh!윤아' 영상 캡처


당시 오윤아는 "정말 좋은 분을 만나서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며 "시부모님이 너무 좋은 분들이셔서 저희 아들을 정말 손자처럼 잘 받아주셨다.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007년 아들 송민 군을 얻었으며 2015년 이혼 후 홀로 양육해왔다.

오윤아의 아들은 발달장애를 앓고 있으며, 최근 장애인 수영팀에 입단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 오윤아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