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신랑수업2'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신랑수업2'에서 썸녀 이주연과 관계를 정리한 이유를 공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 김요한이 구썸녀 이주연을 떠올리며 이별 이유를 밝혔다.
이날 김요한의 옆자리에는 신성이 타고 있었다.

채널A '신랑수업2'
이를 지켜보던 탁재훈은 "원래 저 자리에 다른 분이 타고 있었는데"라며 김요한의 구썸녀 이주연을 떠올렸다.
김요한은 "최근 지인 결혼식에 다녀왔는데, 나한테 '그분이랑 결혼 언제하냐'고 물어보더라. 숨이 턱 막히더라"고 털어놨다.
신성도 "선남선녀라 정말 기대하고 응원을 많이 했는데 아쉽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채널A '신랑수업2'
김요한은 "처음에는 주연 씨가 너무 좋아서 계속 귀찮게 보자고 했다. 그런데 거절을 당했다"며 이주연과 관계가 틀어졌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 뒤로 주연 씨가 나한테 '너무 바빠서 답장을 못했고 상대 남자 분이 서운했던 적이 많았다. 그게 부담스럽다'고 하더라. 그냥 연락 빈도가 너무 안 맞았던 거 같다"고 털어놨다.
이런 이유로 연락을 줄이게 된 김요한은 "연락 빈도의 차이, 그리고 타이밍도 안 맞았다"며 이주연과 썸을 끝내게 된 이유를 밝혔다.

채널A '신랑수업2'
신성은 김요한의 썸 종료 소식에 "나도 3년 전 '신랑수업'에서 썸을 탔는데, 잘 안된 후 그분이 6개월 뒤쯤 결혼하시더라"라며 '구썸녀' 박소영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에 김요한은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그 당시 심정이 어땠냐"고 질문했고 잠시 먼 산을 보던 신성은 "나는 정말 응원했다. 지금 행복하게 사는 모습에 정말 응원했다 "라고 전했다.
한편 김요한은 '신랑수업2'에서 이주연과 관계를 이어가던 중 결별 소식을 전하며 "서로의 가치관 같은 것들이 안 맞았다. 그만 만나는 걸로 정리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