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8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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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주상욱, 소지섭에 "무능한 건 죄" 막말하더니…결국 무릎 꿇었다

기사입력 2026.07.17 23:14 / 기사수정 2026.07.17 23:14

오수정 기자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방송화면 캡처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김부장' 주상욱이 만신창이가 된 채 소지섭과 서수민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7회에서는 주강찬(주상욱 분)을 만신창이로 만들어 놓는 김부장(소지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강찬은 김부장이 딸 민지(서수민)를 데리고 갔다는 사실을 알고 김부장과 김민지, 그리고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이 타고 있는 차를 통째로 옮겨 납치를 시도했다.



그러나 이런 것에 당할 김부장, 성한수, 박진철이 아니었고, 각자 맡은 바를 다하면서 주강찬의 부하들을 모두 때려눕히는 데 성공했다. 

특히 박진철은 주강찬의 오른팔인 남실장(이동하)을 상대했고, 자신보다 센 상대를 처음 만난 남실장은 박진철에게 "살려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 김부장은 주강찬을 찾아 "아빠로서 부끄럽지 않았냐"고 말했고, 주강찬은 "난 아버지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주강찬은 "서로 악연은 덮고 내 밑에서 일해. 자식 키우려면 돈 필요하잖아. 무능한 건 죄야. 능력도 없는데 애를 낳는다? 짐승들 번식이랑 뭐가 달라"라고 말하면서 김부장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김부장은 "여기까지 오는 동안 널 어찌해야 할지 고민했는데 이제 확실해졌어. 민지를 위해서 너를 제거한다"라고 말하며 만신창이를 만들어 놨다. 

이후 주강찬은 김부장과 김민지 앞에서 무릎을 꿇고 사과를 했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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