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이희준이 근육으로만 25kg을 증량한 비화를 공개한 데 이어, 김종국보다 높은 남성호르몬 수치로 놀라움을 안겼다.
17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21회에서는 27년지기 절친 배우 진선규, 이희준이 출연해 토크를 펼쳤다.
이 가운데 이희준은 김종국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희준이 '옥문아' MC들 중 김종국을 만나고 싶었다고 밝히며 "김종국 씨에게 운동을 배워보고 싶다"며 '짐종국' 가입 희망을 드러냈다.
평소 운동을 즐겨 한다는 이희준은 "영화 '남산의 부장들'을 하면서 25kg를 증량했다. 단순히 키운 것이 아니라 근육으로 키운 피지컬"이라고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 이날 진선규는 "최근 건강검진을 했는데 남성호르몬이 2.12로 정상 이하로 떨어졌다"라고 고백했고, 김종국은 탄식과 함께 진선규를 위로했다.
그러면서 김종국은 "남성호르몬 수치가 9.96 나왔다"라며 은근한 자부심을 드러내자 이희준은 "내 호르몬 수치는 10.6"이라고 밝혀 김종국을 놀라게 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