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8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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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 뜻밖의 개그 욕심…"연기보다 '웃기다'는 칭찬이 더 좋아" (옥문아)

기사입력 2026.07.17 22:33 / 기사수정 2026.07.17 22:33

정연주 기자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이희준이 뜻밖의 개그 욕심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21회에서는 27년지기 절친 배우 진선규, 이희준이 출연해 토크를 펼쳤다.

이희준이 등장하자 MC들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허수아비'를 언급했다.

극 중 이희준은 차시영 역을 맡아 악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희준은 "요즘 인기를 실감한다. 식당이나 헬스장 갔을 때 특히 실감한다"고 전했다.

이어 "나한테 연기를 그렇게 잘하는 줄 몰랐다며 '그렇게 나쁜 역할을 해도 괜찮냐'고 걱정하더라"며 웃음을 짓기도 했다. 

또 이희준은 뜻밖의 개그 욕심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연기를 잘한다는 칭찬보다 웃기다는 칭찬이 좋다. 나는 웃기고 싶다. 그래서 매일 '개그콘서트'를 보고 항상 재미있었던 걸 따라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선규 형이 진짜 웃긴데, 극단에서 남들을 웃길 때 나 혼자만 못 웃는다"고 솔직한 속내를 고백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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