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8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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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장한별, '초봉 1억 2천' 호주 치대 포기…"가수 미련 남아" 한국행 (전현무계획4)

기사입력 2026.07.17 23:01 / 기사수정 2026.07.17 23:01

사진 = MBN 방송 화면
사진 = MBN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무명전설'에 출연한 가수 장한별이 호주 치과대학을 포기할 만큼 노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4'에서는 '무명전설' TOP3 성리, 하루, 장한별이 게스트로 출연해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사천 먹트립을 떠났다.

이날 곽튜브는 호주 치과대학 출신인 장한별에게 "우리나라처럼 들어가기 힘들지 않냐"고 질문했다.

MBN '전현무계획4' 방송 화면
MBN '전현무계획4' 방송 화면


장한별은 세계 대학 순위 중 50위 안에 드는 치과대학을 중퇴하고 가수의 꿈을 위해 한국으로 왔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호주 치과의사들의 연봉을 궁금해했고, 장한별은 "호주 달러로 10만에서 12만 정도"라고 답했다. 한화로 약 1억 2천만 원.

높은 초봉에 깜짝 놀란 곽튜브는 장한별에게 치과대학을 자퇴한 이유를 물었다.

장한별은 "치대에 진학한 이유도 아버지가 치대를 가면 한국에서 가수 오디션을 보게 해주신다고 하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가수 장한별
가수 장한별


1년간 치대를 다닌 후에도 여전히 가수에 대한 미련이 남았던 장한별은 "2년까지 다녔는데 그때도 가수를 너무 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장한별은 한국에서 '무명전설'에 출연하기 전 말레이시아 경연대회에서 우승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때도 반대했던 아버지는 '무명전설' 출연 이후 아들에게 '너무 자랑스럽고 행복하다'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해 감동을 안겼다.

사진 = MBN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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