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8 01:11
연예

'김부장' 소지섭, 드디어 딸 찾았다…"늦어서 미안해" 눈물의 재회

기사입력 2026.07.17 22:22 / 기사수정 2026.07.17 22:22

오수정 기자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방송화면 캡처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김부장' 소지섭이 목숨을 건 구출 작전 끝에 딸과 극적으로 재회했다.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7회에서는 드디어 딸 김민지(서수민 분)와 재회한 김부장(소지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김부장은 특수임무국에 붙잡힌 딸 김민지를 구하기 위해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과 목숨을 건 구출 작전을 펼친 끝에 딸과 마주했다.



김부장은 안보차관(임철형)을 인질로 잡고는 강국철과 군인들을 향해 "안보차관 머리 날아가는 거 보고 싶지 않으면 움직이지 마. 전부 무장해제"라고 명령했다. 

하지만 강국철은 "조준 유지"라면서 맞섰고, 안보차관은 "명령이다. 무장해제! 빨리 총 버려!"라면서 겁에 질린 채 소리를 쳤다.

강국철은 "대한민국 안보차관이라는 인간이 군인한테 총을 버리라고 명령해?!"라면서 분노했다. 하지만 군인들은 "차관님 안전이 우선이다. 다들 총 버려"라면서 무장해제했다. 

그 틈을 타 김민지는 아빠 김부장을 향해 달려갔고, 김부장에게 안기면서 눈물을 흘렸다. 

김부장은 애써 눈물을 참으면서 "아빠 왔으니까 걱정하지 마. 늦어서 미안해, 민지야. 아빠 뒤에 바짝 붙어 있어"라고 말하면서 딸을 안심시켰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