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신랑수업2'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이혼 6년 만에 재혼 의지를 밝혔다.
17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클릭비 김상혁이 새로운 입학생으로 찾아왔다.
먼저 김상혁의 집이 공개됐다. 김상혁의 집에는 널브러진 악보, 베이스 기타가 있었고 '서울가요대상' 트로피도 놓여 있었다.

채널A '신랑수업2'
이윽고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낸 김상혁은 인사를 하며 "벌써 데뷔 27년 차다"라고 전했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김상혁은 "그동안 잘 살았다. 평소 '신랑수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진정성 있게 많은 배필을 만나시더라. 그 모습이 부러웠다. 혹시 나도 그런 분을 만날까 싶어 출연하게 됐다.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다.
최초 돌싱 수업 입학생인 김상혁은 "'신랑수업'에 입학을 하고 싶어서 나오게 됐다. 그런데 내가 여기에 나와도 될지 모르겠다"고 멋쩍은 웃음을 짓기도 했다.
앞서 김상혁은 지난 2019년 쇼핑몰 CEO 출신 송다예와 결혼했으나 결혼 1년 4개월 만인 2020년 이혼했다.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