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MBN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목 상태 악화로 확성기와 AI 음성의 도움까지 받았다.
17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4'에서는 사천을 재방문한 전현무와 곽튜브의 먹트립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전현무는 확성기를 들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MBN '전현무계획4' 방송 화면
이어 그는 "목소리가 좋지 않아 확성기를 쓰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고, 이에 곽튜브는 "빨리 건강을 회복해야죠"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1년 반 만에 사천을 재방문했고, 사천에서 유명한 산업과 음식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전현무의 질문에 곽튜브는 사천에서 유명한 산업으로 우주항공을 언급했다.

전현무, 목상태 악화
이어 "정답"을 외친 전현무 대신 AI 음성이 설명을 이어가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오늘은 목소리가 완전히 가버린 관계로 AI 목소리로 대체하겠다'는 자막과 함께 최근 SNS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음성이 흘러나왔다.
이후 곽튜브가 "사천 정도 규모의 도시를 두 번 온 건 처음이다"라고 말하자 전현무는 "그렇다. 왜 또 왔겠냐"고 덧붙였다.
전현무는 "아직도 사천에 발굴할 (맛)집이 너무 많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 MBN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