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야노시호'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의 오래된 절친 유토의 집을 방문해 속마음을 드러냈다.
17일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에는 '미래 사위 유토 집 공개♥ (ft. 유토의 속마음)'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야노시호는 딸 추사랑의 오랜 남사친 유토의 집을 찾았고 "사랑이 미래 사위 유토의 집"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튜브 '야노시호' 캡쳐
유토의 집에 들어선 야노시호는 깜짝 놀랐다. 유토 가족의 집은 자연 소재를 활용한 인테리어와 숲속 별장을 연상시키는 테라스를 갖춘 2층 규모의 대저택이었다.
유토의 어머니는 "가구와 인테리어는 대부분 뉴욕에서 주문 제작했다. 조명도 정말 비쌌다"고 밝혔다.
냉장고의 가격 역시 자동차 한 대 값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연이어 지하에는 큰 와인 창고도 따로 있는 사실이 공개돼 야노시호는 다시 한번 놀랐다.

유튜브 '야노시호' 캡쳐
또 유토 가족이 15대째 의사 집안으로 알려진 가운데, 유토 역시 학업에 열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완벽한 유토의 모습에 제작진은 "유토가 사위라면 어떨 거 같냐"고 야노시호에 물었고, 야노시호는 "좋다. 결혼하면 나는 완전 오케이"라고 망설임 없이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과 결혼해 2011년 10월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또 유토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추사랑과 함께 출연해 한국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