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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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 작은 혹" 김영철, 건강검진 결과에 안도…"50대 남성 평균 이상" 진단 (오리지널)

기사입력 2026.07.17 19:43 / 기사수정 2026.07.17 19:43

정연주 기자
유튜브 '김영철 오리지널' 캡쳐
유튜브 '김영철 오리지널'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건강 상태에 근심을 드러낸 가운데, 검진 결과를 확인한 뒤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17일 김영철의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김영철 눈물 흘린 충격적 건강검진 결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영철은 종합건강검진을 위해 대형 병원을 찾았다.

유튜브 '김영철 오리지널' 캡쳐
유튜브 '김영철 오리지널' 캡쳐


본격적인 검진 전 김영철은 긴장감을 드러내며 "병원 검사는 항상 긴장되는 것 같다. 일단 가장 걱정되는 건 과거에 뇌에 작은 혹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었다. 혈관에 조그마한 종기가 있다더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때는 큰 문제가 없다고 했는데 걱정이 되어서 뇌 검사를 하고 싶어서 병원을 찾았다. 또 작년에 장폐색으로 고생했는데 위내시경도 해보고 싶고, 종합검진을 쫙 하고자 병원에 왔다"고 전했다.

유튜브 '김영철 오리지널' 캡쳐
유튜브 '김영철 오리지널' 캡쳐


김영철은 수면 내시경, 뇌 CT 등 다양한 검사를 받았고, 이후 긴장한 상태로 건강검진 결과를 듣기 위해 진료실로 들어섰다. 

다행히도 결과는 좋았다. 의사는 "내장지방은 조금 있는 편이다. 이대로 가면 당뇨가 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유튜브 '김영철 오리지널' 캡쳐
유튜브 '김영철 오리지널' 캡쳐


이어 "술 먹는 사람치고 나쁘지 않다. 궤양이나 이런 큰 병이 없어서 너무 다행이다. 50대 초반 남성치고 표준 이상이다"라며 김영철의 몸 상태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를 들은 김영철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내장지방은 관리를 좀 해야겠다. 그런데 그 외에는 다른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 영상 캡처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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