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천,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가 4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을까.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1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정규시즌 10차전을 치른다.
KIA는 45승40패2무(0.529)로 4위에 올라 있다. 3위 KT 위즈를 4경기 차로 추격 중이다. 5위 두산 베어스와의 격차는 1.5경기 차다.
KIA는 17일 SSG와의 4연전 첫 경기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0-6으로 패했다. 선발 아담 올러는 4⅓이닝 6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4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KIA는 타순에 변화를 주지 않았다. 박재현(우익수)~김호령(중견수)~김도영(3루수)~나성범(지명타자)~해럴드 카스트로(좌익수)~한준수(포수)~김선빈(2루수)~박상준(1루수)~김규성(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박재현, 카스트로, 나성범의 포지션만 바뀌었다.
선발 중책을 맡은 투수는 시라카와 케이쇼다. 시라카와는 전반기 6경기에서 27⅔이닝 2승 3패 평균자책점 4.88의 성적을 남겼다. 마지막 등판이었던 4일 광주 NC 다이노스전에서는 4이닝 4피안타 5사사구 2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한편 홈팀 SSG는 정준재(2루수)~박성한(유격수)~고명준(3루수)~전의산(1루수)~김재환(지명타자)~김성욱(우익수)~최지훈(중견수)~최준우(좌익수)~조형우(포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신인 김민준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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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