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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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더영 기훈, 첫 컬래버 싱글 D-3…데님 비주얼부터 몽환 밴드 사운드까지

기사입력 2026.07.17 16:57 / 기사수정 2026.07.17 16:57

캐치더영 기훈.
캐치더영 기훈.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밴드 캐치더영의 기타리스트 기훈이 함께 호흡을 맞춘 아티스트는 누구일까. 그만의 청춘 감성이 돋보이는 첫 컬래버 싱글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기훈은 최근 캐치더영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컬래버레이션 싱글 'BLUE(블루)'의 무드 필름 2편과 개인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첫 번째 무드 필름에서 기훈은 푸른 하늘 아래 기타를 연주하며 청량한 청춘의 감성을 선사했다. 햇살을 머금은 비주얼과 자유로운 분위기가 어우러져 신곡이 지닌 감성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낸다. 이어 공개된 두 번째 무드 필름은 흑백의 빈티지한 영상미와 손글씨, 'BLUE' 오브제를 활용한 감각적인 연출이 돋보인다. 특히 몽환적인 기타 사운드 위로 점차 고조되는 밴드 사운드가 더해지며 불안과 희망이 공존하는 청춘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캐치더영 기훈.
캐치더영 기훈.


개인 이미지에서 기훈은 데님 패션과 내추럴한 스타일링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기타와 함께한 자연스러운 포즈부터 창가를 배경으로 한 부드러운 눈빛, 비눗방울과 어우러진 장난기 넘치는 미소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BLUE'는 눈부신 빛보다 오래 기억될 우리 모두의 푸른 밤을 노래하는 곡이다.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푸른색'의 이미지를 넘어 청춘의 불안과 희망, 상처와 성장, 그리고 다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용기를 담아냈다.

특히 'BLUE'는 기훈이 학교 졸업 과제의 일환으로 제작한 프로젝트로, 작사·작곡·편곡에 직접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빛을 잃었다고 믿었던 순간에도 꿈은 끝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담은 가사는 불안한 청춘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다시 한번 앞으로 나아갈 용기와 위로를 건넨다.

티징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으며 'BLUE'를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기훈과 함께한 아티스트는 아직 공개되지 않아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기훈의 첫 컬래버레이션 싱글 'BLUE'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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