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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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556억 초대박!' 11승 에이스 번스, 신시내티와 7년 장기 계약…"구단의 강한 믿음 보여준 투자"

기사입력 2026.07.17 13:05 / 기사수정 2026.07.17 13:05

미국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신시내티 레즈가 17일(한국시간) 팀의 에이스 체이스 번스와 7년 총액 1억500만 달러(약 1556억원)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 번스의 계약은 구단 역사상 투수 최고액 타이기록이다. 앞서 2014년 호머 베일리가 6년 1억5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신시내티 레즈가 17일(한국시간) 팀의 에이스 체이스 번스와 7년 총액 1억500만 달러(약 1556억원)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 번스의 계약은 구단 역사상 투수 최고액 타이기록이다. 앞서 2014년 호머 베일리가 6년 1억5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가 '떠오르는 에이스' 체이스 번스와 장기 계약을 맺었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7일(한국시간) "신시내티가 번스와 7년 총액 1억500만 달러(약 1556억원)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며 "계약 기간은 2027~20233년으로, 옵션이나 지급 유예(디퍼) 조항은 포함되지 않았다. 구단은 아직 이번 계약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신시내티가 젊은 투수와 장기계약을 체결한 건 2023년 헌터 그린 이후 처음이다. 당시 신시내티는 그린과 6년 총액 5300만 달러(785억원) 계약을 맺었다.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이며, 2029년에는 2100만 달러(약 311억원) 규모의 구단 옵션이 포함돼 있다. 바이아웃 금액은 200만 달러(약 30억원)다.

번스의 계약은 구단 역사상 투수 최고액 타이기록이다. 앞서 2014년 호머 베일리가 6년 1억5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야수로 범위를 넓히면 구단 역사상 최대 규모 계약은 2012년 조이 보토의 10년 2억2500만 달러(약 3333억원) 연장 계약이다.

MLB 이적시장 소식을 전하는 'MLB트레이드루머스(MLBTR)'는 "이번 계약은 MLB 서비스타임 4년 미만 투수가 체결한 계약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라며 "평소 선수단 연봉 규모가 작은 신시내티가 이 정도 금액을 투자했다는 것은 앞으로 번스가 선발진을 이끌 것이라는 구단의 강한 믿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신시내티 레즈가 17일(한국시간) 팀의 에이스 체이스 번스와 7년 총액 1억500만 달러(약 1556억원)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 번스의 계약은 구단 역사상 투수 최고액 타이기록이다. 앞서 2014년 호머 베일리가 6년 1억5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신시내티 레즈가 17일(한국시간) 팀의 에이스 체이스 번스와 7년 총액 1억500만 달러(약 1556억원)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 번스의 계약은 구단 역사상 투수 최고액 타이기록이다. 앞서 2014년 호머 베일리가 6년 1억5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신시내티 레즈가 17일(한국시간) 팀의 에이스 체이스 번스와 7년 총액 1억500만 달러(약 1556억원)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 번스의 계약은 구단 역사상 투수 최고액 타이기록이다. 앞서 2014년 호머 베일리가 6년 1억5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신시내티 레즈가 17일(한국시간) 팀의 에이스 체이스 번스와 7년 총액 1억500만 달러(약 1556억원)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 번스의 계약은 구단 역사상 투수 최고액 타이기록이다. 앞서 2014년 호머 베일리가 6년 1억5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연합뉴스


2003년생인 번스는 2024 MLB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순위로 신시내티 유니폼을 받았다. 상위 순번에서 지명된 만큼 빅리그에 데뷔하기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번스는 지난해 마이너리그에서 13경기 66이닝 7승 3패 평균자책점 1.77을 기록했다. 빅리그에서는 13경기(선발 8경기) 43⅓이닝 3패 1홀드 평균자책점 4.57의 성적을 남겼다.

올해는 시즌 초반부터 빅리그에서 경기를 뛰고 있다. 18경기 102⅔이닝 11승 1패 평균자책점 2.54로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제이콥 미시오로스키(밀워키 브루어스), 크리스토퍼 산체스(필라델피아 필리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와 함께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MLBTR은 "아직 23세에 불과한 번스는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으로 도약했다. 올해 삼진 비율은 28.6%, 볼넷 비율은 9%다. 직구 평균 구속은 시속 97.8마일(약 157km/h)에 달한다"며 "번스는 홈런이 많이 나오는 구장(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을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뜬공형 투수지만, 강한 타구를 효과적으로 억제했다"고 전했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신시내티 레즈가 17일(한국시간) 팀의 에이스 체이스 번스와 7년 총액 1억500만 달러(약 1556억원)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 번스의 계약은 구단 역사상 투수 최고액 타이기록이다. 앞서 2014년 호머 베일리가 6년 1억5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신시내티 레즈가 17일(한국시간) 팀의 에이스 체이스 번스와 7년 총액 1억500만 달러(약 1556억원)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 번스의 계약은 구단 역사상 투수 최고액 타이기록이다. 앞서 2014년 호머 베일리가 6년 1억5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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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신시내티 레즈가 17일(한국시간) 팀의 에이스 체이스 번스와 7년 총액 1억500만 달러(약 1556억원)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 번스의 계약은 구단 역사상 투수 최고액 타이기록이다. 앞서 2014년 호머 베일리가 6년 1억5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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