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미.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변호사 이주미가 성형수술을 고백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터틀이주미'에는 '분명히 뭔가 달라졌다...(처음 꺼내는 나의 외모탐구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주미는"눈 수술을 했다. 작년 가을에 쌍꺼풀 매몰 수술을 했다"며 "원래 쌍꺼풀이 겹쌍꺼풀이었다. 쌍꺼풀이 여러 개이다 보니까 눈 뜨기가 힘들어져서 쌍꺼풀 라인을 하나로 잡는 매몰(찝기) 수술을 진행했다. 동시에 눈밑 지방 재배치도 했다"고 밝혔다.

이주미.
이후 지난 1월 왼쪽 눈만 재수술했다는 이주미는 "알고 보니까 안검하수 때문에 눈이 눌려있는 상태였다. 쌍꺼풀 간의 교섭 상태로 인해 눈이 잘 안 떠져서 계속 눈썹 힘으로 눈을 뜨더라. 옛날 사진들을 보면 눈썹이 올라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검하수 수술이라는 게 쉽게 말하면 눈과 근막을 묶는 거다. 눈썹이 바로 내려오고 눈 뜨기도 엄청 편할 거라더라"라며 "당시 제 눈 상태가 어땠냐면, 집었던 게 풀리면서 원래 있던 쌍꺼풀보다 윗선에 잡혔다. 펑펑 운 사람처럼 부어있었고 쌍꺼풀 라인이 두터우니까 예전보다 이상해 보이더라"라고 전했다.
그는 "기능적으로 불편한 것도 있었고 미적으로 사람이 좀 흐리멍텅해 보여서 교정하기 위해 눈 수술을 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주미 채널 캡처.
이주미는 쌍꺼풀 수술과 눈밑지에 대만족한다며 "평소 화장을 진하게 하는 편은 아니지만 다크서클이 심해서 컨실러를 꼭 했다. 그런데 눈 밑에 지방을 걷어내고 나니까 다크서클을 가릴 필요가 없는 피부가 됐다. 기초단계가 획기적으로 줄어서 아침에 준비 시간도 단축되고 조금 더 투명하고 클린한 메이크업을 하게 됐다"고 얘기했다.
또 "여러분이 '언니 좀 달라졌다', '예뻐졌다'라고 해주시는데 그 포인트가, 메이크업을 덜어내니 얇고 투명한 본연의 피부가 나오게 되는데 그런 것들을 잘 어울린다고 봐주시는 것 같다"고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터틀이주미'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