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연.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난자 냉동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는 소녀시대 효연과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배우 안재현이 임장에 나섰다.
이날 50대 싱글 CEO의 화려한 보금자리가 공개된 가운데, 양세찬은 20대, 30대 싱글녀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CEO는 "난자를 얼리라고 얘기하고 싶다. 현실적으로"라며 솔직하게 말했다.

'홈즈' 방송 화면 캡처.
옆에서 듣던 20대 이채영은 깜짝 놀랐고, CEO는 "(난자를 얼리면) 마음이 안정되고 임신에 대한 조급함이 없어져서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며 "30대 중후반 여자들이 제게 조언을 해달라고 하면 난자를 얼리라고 무조건 얘기한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30대 싱글인 효연은 "저도 나이대가 그러다 보니 진짜 그 고민을 하고 있다"며 공감했다.
CEO는 "제일 젊을 때 좋은 난자를 얼려놓으면 임신 공격에서 벗어날 수도 있다"며 "난자 얼려놓고 재밌게 산다"고 조언했다.
이후 스튜디오에서 효연은 "이렇게 얘기해주신 게 처음이다. 제가 본 언니 중에 제일 화려했다"고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MBC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