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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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신화' 리센느, 악플도 늘었다…신고 사이트 개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17 08:30

리센느
리센느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리센느가 '역주행 신화'를 쓰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늘어난 악성 게시물에 대해서도 대응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16일 리센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신고 사이트를 개설했다는 공지를 안내했다.

소속사는 "해당 사이트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 게시물 및 저작권 침해 사례에 대한 팬 여러분의 제보를 받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조치를 취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하여 많은 리마인 여러분들의 제보 부탁드린다"며 "당사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리센느는 최근 멤버 원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선보인 갸루와 사투리 콘셉트 영상이 SNS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역주행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를 계기로 미니 1집 타이틀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이 재조명됐고, 입소문을 타며 주요 음원 차트를 역주행했다. 

'러브 어택'은 역주행으로 발매 약 2년 만에 음원차트 정상에 올랐으며, 최근 컴백작인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Pretty Girl)'로도 데뷔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면서 부작용도 있었다. 지난 5월에는 부적절한 선물이 전달되는 사건이 발생해 소속사가 서포트 전달을 전면 중단하기도 했다.

당시 소속사는 "앞으로의 서포트 물품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강도 높은 검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부적절한 품목이 발견될 경우, 강력한 법적 조치와 함께 리센느 향후 활동 참여 제한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음을 알려드린다"고 경고한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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