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50억 집' 공개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딸 추사랑의 돌직구 폭로에 또 한 번 당황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긍정의 여왕 야노시호가 사춘기를 맞이한 딸 추사랑과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이날 야노시호는 딸 추사랑이 좋아하는 케이크를 함께 먹으며 "엄마가 17세에 독립해 살면서 깜짝 놀란 게 있다"며 잔소리를 시작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에 추사랑은 바로 "엄마 방이 더러운 걸 말하려는 거냐"고 맞받아쳐 야노시호를 당황하게 했다.
야노시호는 당황했지만 "나도 어릴 땐 청소를 안 했는데 독립 후에 청소를 안 하면 집이 더러워진다는 걸 처음 알았다. 사랑이도 집에서 청소 안 하지 않냐"고 잔소리를 이어갔다.
하지만 추사랑은 "엄마도 안 하지 않냐. 이자벨(가사 도우미)가 다 하지않냐"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야노시호는 급하게 "엄마와 이자벨이 같이 청소한다. 아빠랑 엄마랑 같이 청소한다"고 급하게 해명했다.

유튜브 채널 '추성훈'
한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과 결혼해 2011년 10월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또한 앞서 추성훈은 지난해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리되지 않은 야노시호의 50억 원대 자택 내부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유튜브 채널 '추성훈'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