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야노시호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모델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이 엄마의 DNA를 그대로 물려 받으며 워너비 몸매를 뽐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긍정의 여왕 야노시호가 사춘기를 맞이한 딸 추사랑과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날 공개된 VCR 속 야노시호는 최근 사춘기가 찾아온 딸 추사랑을 위해 깜짝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었다.
야노시호는 자신의 옷을 물려주고 싶다며 자신의 옷을 추사랑에 건네줬고, 옷을 갈아입은 딸 추사랑을 보고 "인어공주 같다"며 감탄했다.
야노시호는 훌쩍 큰 추사랑에 감탄하며 즉석에서 추사랑의 신체검사를 진행했다. 측정 결과 14세 추사랑의 키는 무려 172cm로 엄마 키를 따라잡을 정도였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야노시호는 "나는 173cm이다. 사랑이가 벌써 172cm다. 나랑 1cm 차이"라며 놀랐다.
훌쩍 큰 추사랑의 키에 놀란 야노시호는 추사랑의 몸무게를 직접 재보기도 했다.
공개된 추사랑의 몸무게는 48.75㎏였다. 172cm에 몸무게는 48.75㎏였고, 추사랑의 워너비 몸매에 MC들은 "피지컬이 장난 아니다"라고 감탄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야노시호는 이날 사춘기인 추사랑과 소통하기 위해 함께 요리하는 시간도 가졌다. 모녀는 요리를 하며 추성훈과 영상통화를 하기도 했다.
모녀는 추성훈에 함께 정성스레 만든 김치찜을 보여줬지만 추성훈은 "색깔을 보니까 맛이 별로일 것 같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방송의 말미에는 사랑이가 엄마를 위해 준비한 깜짝 영상편지도 공개됐다. 사랑이는 자신의 사춘기로 고생하는 엄마에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나의 롤모델은 엄마다"라며 진심을 전했다.
이를 지켜보던 야노시호는 추사랑의 진심에 눈물을 흘렸다.
한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추사랑은 현재 만 14세이다.
사진 = 야노시호 계정, KBS 2TV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