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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도 답답 "1기 영호, 이제 포기해야"…여자 5호 "호감 없다" 철벽 (나솔사계)[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7.17 06:40

나솔사계 데프콘
나솔사계 데프콘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나솔사계' 여자 5호가 1기 영호와 7기 영호의 선택을 받았지만, 17기 영수를 향한 마음을 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Plus·ENA 연애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솔로' 출신 솔로남들과 '짝' 출신 여자들의 셋째 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데이트 선택은 동시에 이뤄졌다. 낮 데이트는 남자들의 선택으로 진행된 가운데, 1기 영호와 7기 영호 두 남자가 여자 5호를 선택했다.

두 사람의 선택을 받은 여자 5호는 17기 영수를 선택했다. 하지만 17기 영수는 여자 4호와 5호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웃으며 4호에게로 향했다. 



이어진 2대 1데이트에서 1기 영호는 여자 5호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1기 영호는 전날부터 여자 5호에게 계속 다가갔지만, 타이밍이 잘 맞지 않아 그의 제안을 계속 거절하는 상황이 그려졌다.

데이트에서도 여자 5호는 그의 호의를 모두 거절했다. 1기 영호는 높은 곳으로 올라가며 내민 손과 춥다는 말에 벗었던 코트, 초밥을 더 주겠다는 말까지 모두 거절당했다. 

이에 1기 영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살짝 기분이 상하고 앞으로 쉽지 않겠다 했다"며 "호의를 거절당하면 속상하죠"라고 씁쓸하게 말헀다.

이들의 데이트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1기 영호는 여자 5호에게 '내가 진짜 마음에 안 드냐' 물어보고 싶었을 거다. 진짜 아니면 포기하면 되는데"라며 안타까워했다.



식사 중 여자 5호는 선택에 고마움을 전하면서 "좋은 날 맛있는 거 같이 먹어서 좋다"고 했다. 이에 1기 영호는 "오후에도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여자 5호의 선택을 바라는 마음을 은근하게 드러냈다.

하지만 여자 5호는 "제가 이미 선택을 해버렸다. 정직하게 선택했다"고 동시 선택의 결과를 언급했다. 이에 7기 영호는 "이미 선택했다고 사과하니 우리가 불안해진다"고 말했다.

데프콘은 "1기 영호씨, 이 정도면 알아 들어야 한다. 눈치 없는데 여자 5호가 이야기를 해주시면 안 될까"라고 탄식했다.

데이트 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여자 5호는 "두 분한테 이성적인 호감은 없다. 이성적인 호감에 관한 이야기가 아예 없었어서 미안하지 않았다"며 "혼자 먹었어도 괜찮았을 거라는 느낌이 강했다"고 쿨하게 말했다.

사진=SBS Plus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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