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7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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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공방 부부' 아내, 변호사가 '외도 의혹' 남편 두둔하자…"학교 뒤로 나오셨냐" (이숙캠)[종합]

기사입력 2026.07.17 00:05

정연주 기자
JTBC '이혼숙려캠프'
JTBC '이혼숙려캠프'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진실공방 부부' 아내가 외도 의혹 남편을 변호한 변호사에 분노했다. 

16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 92회에서는 '3천원 부부', '큰아들 부부', '진실공방 부부'의 최종 조정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은 '진실공방 부부'의 최종 조정이 진행됐다.

JTBC '이혼숙려캠프'
JTBC '이혼숙려캠프'


최종 조정 전 진행된 심리 생리 검사에서 남편은 "아들을 걸고 베트남 여자와 육체적 관계가 없었다고 맹세할 수 있냐"는 질문에 남편은 "네"라고 답했고, 결과는 진실로 나온 상황이었다. 

서장훈은 "여러가지 정황을 봤을 때 오해 사기 충분한 언행들 아니냐. 솔직하게 물어보는데 썸은 탔냐"고 물었고 남편은 "그런 거 전혀 없었다"고 답했다.

남편의 외도를 둘러싸고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아내는 최종 조정 전 변호사를 찾아 여러가지 질문을 했다. 아내는 "베트남 여성에게도 상간녀 소송을 할 수 있냐"고 물었고 "나는 상간녀의 베트남 주소, 주민번호까지 알고있다"고 밝혔다.

JTBC '이혼숙려캠프'
JTBC '이혼숙려캠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나는 상간녀 소송을 꼭 할 거다. 소송을 하려고 마음을 먹고 왔다"며 굳은 의지를 전했다. 

앞서 '진실공방 부부' 남편은 과거 상간녀와 동거했던 사실이 밝혀졌는데, 이에 대해 당시 남편은 단순히 '두 집 살림'이었다고 이야기해 충격을 안겼다.

또한 아내는 상간녀로 추정되는 베트남 여성과 남편이 나눈 메시지, 의심이 가는 음성 메모 등 외도 증거를 여럿 가지고 있었다.

JTBC '이혼숙려캠프'
JTBC '이혼숙려캠프'


베트남 여성과의 외도를 둘러싸고 두 사람의 의견이 엇갈린 가운데, 남편은 "그냥 직장 동료다. 정서적 교감조차 없었다"고 전했다. 

이에 남편 측 변호사는 남편을 적극적으로 변호하기 시작했다. 계속되는 남편 옹호에 아내는 "정말 추접스럽다"며 "변호사님은 학교를 뒤로 나오신 거냐"고 분노해 스튜디오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로스쿨에서 배웠다는 사람이 왜 그러냐"고 말했고 변호사는 "내가 로스쿨은 안 나왔다"며 고개를 숙였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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