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7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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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기 영철, 여자 1호와 약속 깨고 4호 선택 "적극적이라 끌려" (나솔사계)[종합]

기사입력 2026.07.16 23:22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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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나솔사계' 남자들의 선택이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SBS Plus·ENA 연애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의 솔로민박에서는 '경력직' 솔로남들과 '짝' 출신 여자들의 셋째 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데이트 선택에서 1기 영호와 7기 영호 두 남자가 여자 5호를 선택했다. 



이어 8기 영수는 여자 2호와 3호 사이에서 갈등했다. 이어 2호를 택한 그는 "좀 이기적인데 2호님을 골라도 나중에 3호님이 저를 선택할 것 같았다. 3호님을 먼저 고르면 2호님은 그냥 가실 것 같은 판단이라 2호님 먼저 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의 말에 데프콘은 "계산을 했다는 건데 3호님을 인질로 붙잡아두는 느낌이다"라고 일침했다.

반면 여자 3호는 "그걸 장난이라고 생각했다. 마음에 갈등이 있다고 하더라도 선택했으면 끝 아닌가 했다"고 분노를 드러냈다.

12기 영철은 여자 1호를 선택했다. 선택 이유로 그는 "옷 스타일이 마음에 들고 모난 구석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두 표를 받은 여자 5호는 17기 영수의 선택을 바랐다. 하지만 17기 영수는 여자 4호와 5호 사이에서 고민하다 4호에게로 향했다. 



여자 1호와 4호의 선택을 받은 26기 영철은 여자 1호를 선택하기로 했었으나 여자 4호에게 향했다. 26기 영철은 "저한테 마음을 표현해 주시는 게 보여서 마음이 갔다. 여자 1호님은 적극적인 게 없으신 것 같다"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

그의 선택에 여자 1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럴 줄 알았다. 26기 영철님이 여자 4호님을 불러서 이야기 하더라"며 대화 신청을 목격했던 것을 말했다. 

이어 그는 "약간의 기대는 했었다. 약속을 했었고"라며 "4호님하고 얘기할 시간에 저를 불러서 '4호님에게 마음이 더 간다' 솔직하게 얘기했으면 받아들였을 거다. 그 상황은 좀 화는 났다"고 털어놨다.

이를 지켜본 MC 정혜성은 "저도 약속에 예민한 스타일이라 저러면 화가 났을 것 같다"고 공감했다.

사진=SBS Plus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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