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7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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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원 부부', 파혼 위기 넘겼다…남편 "아내 잘 지키겠다" (이숙캠)

기사입력 2026.07.16 23:11 / 기사수정 2026.07.16 23:11

정연주 기자
JTBC '이혼숙려캠프'
JTBC '이혼숙려캠프'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결혼 2주 전 파혼 위기를 맞은 '3천 원 부부'가 위기를 넘기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16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 92회에서는 '3천원 부부', '큰아들 부부', '진실공방 부부'의 최종 조정 과정이 공개됐다. 

먼저 '3천 원 부부'의 최종 조정이 진행됐다.

JTBC '이혼숙려캠프'
JTBC '이혼숙려캠프'


결혼 2주 전 "이 결혼을 해도 되나"라는 고민으로 '이숙캠'을 찾은 부부. 

여자 측 변호사는 "결혼 2주 전 파혼을 하게 되면 금액이 1,518만 원이다"라며 "파혼을 하게 되면 그 책임은 전적으로 남편에게 있을 것 같다. 남편이 전액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남편은 "잘못은 함께 했는데 위약금 전액 부담은 억울하다"고 말했다.

아내는 "남편이 하자고 해서 예약을 한 거다. 그래서 남편이 위약금을 내야한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편은 아내와 파혼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남편은 "파혼 의사가 없었는데 더 없어졌다. 내가 (너를) 잘 지키겠다"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고민을 하던 아내는 남편의 진심어린 마음에 "그럼 파혼을 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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