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이혼숙려캠프'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진실공방 부부' 남편이 외도를 극구 부인한 가운데, 심리검사 결과는 '거짓'이었다.
16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 92회에서는 '3천원 부부', '큰아들 부부', '진실공방 부부'의 최종 조정 과정이 공개됐다.
부부들은 최종 조정에 앞서 배우자의 속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심리 생리 검사를 진행했다.

JTBC '이혼숙려캠프'
특히 '진실공방 부부'는 모두가 기다려왔던 남편의 외도 여부를 둘러싼 진실을 확인하며 역대급 긴장감을 선사했다.
서장훈은 "오늘만큼 가장 긴장되는 심리 생리 검사가 없었다. 이 부부는 직접적으로 진실 공방을 하고 있다"며 '진실공방 부부'의 심리 생리 결과를 조명했다.
남편의 외도를 둘러싼 진실공방이 이어진 가운데, "당신은 다른 여자와 잠자리를 가진 적이 있냐"는 아내의 질문에 남편은 "아니오"라고 답했다.
앞서 '진실공방 부부' 남편은 과거 상간녀와 동거했던 사실이 밝혀졌는데, 이에 대해 당시 남편은 단순히 '두 집 살림'이었다고 이야기해 충격을 안긴 바 있다.
공개된 남편의 결과는 "거짓"이었고 아내는 "이럴 줄 알았다. 나한테 타지역 여자와 잤다고 말했었다"고 말해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졌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