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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혁 아내에 경도인지장애 진단한 의사…'강성연♥' 장민욱이었다 (특종세상)

기사입력 2026.07.16 22:39

'특종세상' 장민욱
'특종세상' 장민욱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특종세상'에서 배우 강성연의 남편인 신경과 전문의 장민욱이 임혁의 아내에게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내렸다.

16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배우 임혁과 아내 김연희 씨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 과정에서 강성연의 남편 장민욱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임혁은 아내에게 찾아온 건강 이상 신호에 걱정을 드러냈다. 그는 "꽃 같은 나이에 저한테 시집을 와서 변해가는 모습을 보니 딱하기도 하고, 좀 더 안 좋아지는 경우가 생겨 나중에 내 얼굴도 몰라보면 어떡하나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후 김연희 씨는 병원을 찾아 뇌 상태 살펴보기 위해 정밀 검사를 받았다. 이어 신경과 전문의 장민욱이 부부에게 검사 결과를 설명했다.

장민욱은 "사모님의 뇌의 뇌파가 얼마나 잘 돌아가는지를 봤다. 붉은 빛의 뇌파는 그만큼 느린 뇌파가 많다는 뜻"이라며 "주의력과 기억력이 안 좋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단기 기억력이 많이 떨어져 있다"며 "현재까지는 일상생활 능력을 대부분 유지하고 계셨고, 일상생활 능력 척도에서는 다 점수가 좋으셨기 때문에 경도인지장애라고 진단을 내리는 것"이라고 했다.

장민욱은 "치매의 전 단계를 경도인지장애라고 한다. 환자분들 중 약 40%가 결국 5년 안에 치매가 온다"고 가볍게 여기면 안 된다고 주의를 줬다. 이어 "일찍 발견하고 대응하고 개선할 점을 찾으면 예방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임혁의 아내에게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내린 장민욱은 최근 배우 강성연과 결혼해 화제가 된 인물이다. 

강성연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2023년 이혼했다. 이후 지난 5월 재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고, 그의 남편이 방송에도 출연했던 신경과 전문의 장민욱으로 밝혀져 이목을 모았다.

사진=MBN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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