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이혼숙려캠프'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3천원 부부' 남편의 심리 생리 검사 결과에 아내가 분노했다.
16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 92회에서는 '3천원 부부', '큰아들 부부', '진실공방 부부'의 최종 조정 과정이 공개됐다.
부부들은 최종 조정에 앞서 배우자의 속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심리 생리 검사를 진행했다.
소장 서장훈이 등장했고 본격적으로 심리 생리검사 결과가 공개됐다.

JTBC '이혼숙려캠프'
3천 원 부부의 남편 결과가 먼저 공개됐다. "프로포즈 때 예비 아내에게 선물한 시계가 아깝냐"는 질문에 남편은 "아니오"라고 답했다.
주차비 3천 원 때문에 시작된 부부싸움. 남편은 결국 프로포즈 때 아내에 선물한 시계를 뺏었고 서장훈은 "너무 쪼잔하다"고 말했다.
결혼을 2주 앞둔 상황에서 남편의 생리 심리 결과는 "시계가 아깝다"였고 이에 한 자리에 모인 부부들은 모두 입을 막고 충격에 빠졌다.
이에 아내는 화를 참지 못하고 "시계를 팔자"고 말했고 "이혼을 해야되나, 파혼을 해야하나"고 분노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