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가수 김용빈이 돌아가신 할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추혁진, 김용빈, 손빈의 이천 여행 2일차 모습이 그려졌다.
김용빈은 이날 할머니 레시피를 이용해 직접 감자전을 만들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용빈은 "할머니가 해주시던 감자전 맛이 생각난다. 할머니 생각이 난다"며 그리움에 젖었다.
손빈아도 "갑자기 할머니 생각이 난다. 나도 할머니 손에 컸다"며 공감했다.
손빈아는 "할머니 연세가 98세다"라고 말했고 이에 김용빈은 "부럽다. 우리 할머니는 80세가 안 되셔서 돌아가셨다"며 할머니를 그리워했다.
손빈아는 "아무래도 몸이 편찮으셔서 지금 요양원에 계신다"고 말했고 김용빈은 "그래도 지금 볼 수 있으니 부럽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어 손빈아는 '미스터트롯3'에서 선으로 뽑인 후 할머니의 반응도 전했다. 그는 "할머니가 되게 좋아하셔서 잔치를 열어주셨다. 눈물을 쏟기도 하셨다"고 전해 뭉클함을 전했다.
'미스터트롯3'에서 진으로 뽑혔을 당시 이미 할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였던 김용빈은 "그렇게 축하를 받고 함께 한다는 게 부럽다"며 애써 웃어보였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