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나라, 한재아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배나라와 한재아가 공개 열애 끝에 결혼한다.
배나라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엑스포츠뉴스에 한재아와의 결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정확한 시기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배나라와 한재아는 뮤지컬 '그리스', 출연 배우들이 함께한 '집들이 콘서트', 그리고 '라파치니의 정원' 등 작품을 함께하며 인연을 이어왔다.
지난 1월 연인 사이임을 인정하며 조용히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공개 열애 6개월 여만에 결혼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고 있다.
한편, 1991년생인 배나라는 2013년 뮤지컬 '프라미스'로 데뷔한 후 다수의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했다. 이후 2023년 'D.P. 시즌2'를 시작으로 '약한영웅 Class 2', '조각도시', '원더풀스' 등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일상을 공개해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1992년생인 한재아는 2017년 뮤지컬 '햄릿: 얼라이브'로 데뷔한 후 '맨 오브 라만차', '어쩌면 해피엔딩' 등에 출연했다. 오는 8월 초에는 뮤지컬 '푸른 꽃'으로 관객과 만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