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내사랑 류이서'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시험관 준비를 하고 있는 전진, 류이서 부부가 첫 육아에 나서며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16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신화 전진 그토록 원하던 아빠가 되다'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전진, 류이서 부부는 4살 아기 유튜버인 최아인 군을 만나 인생 첫 육아에 도전했다.

유튜브 '내사랑 류이서' 캡쳐
두 사람은 아인이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장난감, 신발 등을 선물했고 또 전진은 아인이에 부드러운 말투로 말했다. 이에 류이서는 "말투가 달라졌다"며 놀라기도 했다.
부부는 카드 놀이, 댄스 타임 등 아인이와 놀아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또 아인이를 위해 카레를 준비하기도 했다.
잘 먹는 아인이를 보며 부부는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류이서는 "아기가 잘 먹는 걸 보니까 더 뿌듯한 거 같다"고 말했다.
전진 역시 "어떻게 보면 지인의 아기만 봐도 이렇게 예쁜데 우리 애기면 얼마나 이쁠까"라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유튜브 '내사랑 류이서' 캡쳐
첫 육아를 마친 전진은 "육아가 체력적으로 힘드니까 육아를 하기 위해서 운동을 하는 분들도 많다고 들었다. 그만큼 체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또 류이서는 오늘 육아를 통해 "원래는 딸을 원했지만 아들도 너무 예쁜 거 같다"며 "성별이 중요한 게 아닌 것 같다"며 바뀐 마음을 전했다.
한편 1983년생인 류이서는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으로, 2020년 세 살 연상의 전진과 결혼했다.
최근 시험관 시술을 통한 임신에 도전 중이라는 사실을 직접 밝히며 많은 응원과 격려를 받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