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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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주' 안선영 "새벽 화재 경보에 난리"…산불 피해 걱정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7.16 19:08 / 기사수정 2026.07.16 19:08

안선영 계정
안선영 계정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캐나다 산불 여파로 연기로 뒤덮인 하늘을 공개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안선영은 16일 자신의 계정에 "토론토는 온타리오 북부 산불로 하늘이 뿌옇고 매캐한 냄새가 난다. 새벽에 화재 경보 터지고 난리였다"라며 영상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비행기 내부가 담겼고, 창밖으로는 뿌연 연기가 가득한 모습이다. 여기에 그는 "부디 큰 피해 없기를"이라는 바람도 덧붙였다. 

이어 그는 캐나다 산불 확산에 대한 게시물을 공유하며 "인명 피해 없이 산불이 진화되길 빈다. 온타리오에 계신 지인들, 뉴저지에 있는 친구들 모두 건강히 위기 상황을 넘길 수 있길"이라는 글도 재차 올리며 걱정을 드러냈다.

안선영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아이스하키에 재능을 보이는 아들을 위해 캐나다로 이주했으며, 안선영은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고 있다.

한편, 15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주 북서부에서 발생한 산불이 미국 북동부까지 퍼졌다. 캐나다에서 집계된 산불만 800건 이상으로, 190만 헥타르에 달하는 면적이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안선영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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