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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캐치더영, 첫 라틴아메리카 투어 출격…글로벌 행보 본격화

기사입력 2026.07.16 17:23

캐치더영 라틴아메리카 투어 포스터
캐치더영 라틴아메리카 투어 포스터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밴드 캐치더영(CATCH THE YOUNG)이 데뷔 후 처음으로 라틴아메리카 투어를 개최하며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16일 소속사 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는 "캐치더영(강산이, 안기훈, 김남현, 이준용, 최정모)이 오는 9월 'CATCH THE YOUNG LIVE EVOLVE : LATAM TOUR 2026'(캐치더영 라이브 이볼브: 2026 라틴아메리카 투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앞서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투어 포스터에도 공연 일정이 담겼다.

이번 공연은 캐치더영이 라틴아메리카에서 처음 선보이는 단독 투어로, 캐치더영은 오는 9월 9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시작으로 10일 칠레 산티아고, 13일 푸에르토리코, 15일 멕시코 멕시코시티를 찾아 현지 팬들과 만난다.

라틴아메리카 팬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인 만큼, 멤버들은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와 청춘 감성을 앞세워 현지 관객들과 호흡하며 글로벌 팬층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캐치더영은 그동안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2년 연속 출연했으며,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 '사운드 플래닛' 등 다양한 페스티벌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또 지난 3월에는 서울 무신사 개러지에서 단독 콘서트 'LIVE EVOLVE(라이브 이볼브)'를 개최하며 한층 성장한 공연 역량을 입증했다.

캐치더영은 특유의 청량하고 파워풀한 밴드 사운드와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 높은 메시지로 국내외 음악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국경을 넘어 글로벌 팬들과도 만나게 된 캐치더영이 이번 라틴아메리카 투어에서 어떤 새로운 무대와 매력으로 현지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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