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정현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K-POP 아티스트들이 도시 괴담의 주인공이 되는 가운데, 배우 이정현이 공포의 시작을 알리는 '스토리텔러'로 합류한다.
CJ ENM의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 오리지널 '숨바꼭질2'는 정체불명의 술래를 피해 K-POP 아티스트들이 4,444초 동안 생존 게임을 펼치는 공포 버라이어티다.
엠넷플러스는 '숨바꼭질'을 비롯한 자체 제작 콘텐츠는 물론, Mnet 프로그램과 콘서트, '케이콘(KCON)', '마마 어워즈(MAMA AWARDS)' 등 다양한 K-팝 연계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은 기존 숨바꼭질 게임 구조에 도시 괴담 서사를 더해 플레이어들이 직접 '이야기 속 인물'이 되는 확장된 공포 유니버스를 예고한다.
앞서 공개된 도시 괴담 티저 3종 역시 눈길을 끌었다. 산장, 낚시터, 숨바꼭질 등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소재를 활용한 괴담이 호기심을 자극한 가운데, 본편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어떤 K-POP 아티스트가 괴담 속 인물이 돼 정체불명의 술래와 맞닥뜨리게 될지도 관심이 쏠린다.

엠넷플러스 '숨바꼭질2'
여기에 괴담의 시작과 끝을 여는 '스토리텔러'가 새롭게 등장하며 시즌2만의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미스터 션샤인', '신병' 등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배우 이정현이 스토리텔러로 합류해 기대를 높인다. 그가 들려주는 괴담이 곧 플레이어들이 발을 들이게 될 세계가 되는 만큼, 어떤 방식으로 공포의 문을 열어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정현은 "K-POP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색다른 작업이라 설렘이 컸다. 시즌1을 보신 분들에게는 더 큰 재미를, 처음 보시는 분들에게는 괴담 속으로 빠져드는 몰입감을 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했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제작진 역시 "이번 시즌에서 스토리텔러는 플레이어는 물론 시청자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존재"라며 "이정현이 들려주는 괴담을 따라 플레이어들이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는 과정이 시즌2의 몰입감을 더욱 높여줄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한편 '숨바꼭질2'는 오는 31일 오후 6시 엠넷플러스에서 첫 공개되며, 이후 8월 1일 오후 11시 Mnet에서도 방송된다.
사진 = CJ ENM, 이플이엔티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