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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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규, '취사병 전설이 되다'부터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까지…"설렘과 긴장 함께 느껴져"

기사입력 2026.07.16 18:01 / 기사수정 2026.07.16 18:01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강준규가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부터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강준규는 오는 19일 서울 종로구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공연되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무대에 오른다.

강준규는 극 중 자유를 향한 열정이 누구보다 큰 '찰리 달튼' 역을 맡아 자신감과 모험심이 가득한 인물을 연기한다. 특히 강준규는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가장 즉흥적이고도 폭발적인 에너지를 가진 캐릭터인 '찰리 달튼'을 완벽하게 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강준규는 소속사를 통해 "오랜 시간 준비한 작품이라 첫 공연을 앞둔 지금 설렘과 긴장이 함께 느껴진다. 많은 분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작품인 만큼 좋은 무대 보여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어 "찰리만의 솔직함과 에너지를 무대 위에서 자연스럽게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했다. 공연을 통해 청춘의 열정과 자유의 의미를 함께 느끼실 수 있었으면 좋겠고, 마지막 공연까지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는 시대를 관통하는 메시지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확보한 작품이다.

스크린 속 고전적 감동을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재현한다. 원작자가 집필한 연극 대본을 사용해 영화의 서사적 완결성을 유지하면서도 연극만이 가진 현장감과 밀도 높은 호흡을 극대화한다.

특히 진정한 교육의 가치와 삶의 태도에 대해 묵직한 질문을 던지면서도 청소년들에게는 꿈을 향한 용기를, 성인들에게는 잊고 지낸 열정을 되찾아주는 특별한 경험을 서사할 전망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는 오는 18일부터 9월 13일까지 공연된다.

사진=마스트 인터내셔널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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