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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kg 감량' 박지윤 "최근 호르몬 문제 발견…체중조절 어려워" 고백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7.16 15:00 / 기사수정 2026.07.16 15:00

박지윤 SNS
박지윤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다이어트 근황을 밝혔다.

지난 15일 박지윤은 "농구 꿈나무 아들 덕분에 요즘 수건걸이와 음료수 거치대로 일하고 있다"라고 근황을전했다.

영상에서 박지윤은 농구 연습 중인 아들을 따라가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었다. 이어 단백질 셰이크로 식단 조절도 병행 중이라며 "최근에 발견한 호르몬 문제로 체중 조절이 어려워서 더디게 빠지고는 있지만 몸이 한결 가볍다"라고 설명했다.

아들과 집에 돌아온 박지윤은 음료수를 챙겨주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또한 박지윤은 "작년에 (단백질 셰이크를 먹고) 5kg 이상 감량하고 일년 가까이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전체적으로 늘씬해진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박지윤은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였던 최동석과 2009년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았다. 최근 다이어트를 시작하며 2kg 정도가 빠졌다고 이야기했다.

사진=박지윤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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