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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승, 11년 함께한 '코코'와 이별 후유증…"엄마 집도 못 갔다" 먹먹 (나혼산)

기사입력 2026.07.16 15:05

이주승 계정
이주승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이주승이 ‘이 감독’이 되어 돌아온 일상을 공개한다. 특히 최근 반려견을 떠나보낸 이주승이 '펫로스'의 슬픔을 고백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1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 감독’이 되어 오랜만에 돌아온 이주승이 그동안의 이야기를 전한다.

최근 ‘감독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당당히 1등을 거머쥐고 ‘이 감독’이 되어 돌아온 이주승이 무지개 회원들에게 그간의 근황을 전한다.

당시 이주승은 1등 상금으로 무려 1억 원을 품에 안았지만, 이를 전액 기부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오랜만에 어머니의 집을 방문한 이주승이 어머니와 함께 분주하게 외출 준비를 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그는 몇 달 전, 11년간 함께하며 가족에게 행복을 안겨준 반려견 ‘코코’가 무지개다리를 건넌 후 한동안 어머니의 집을 찾지 못했다며 그 이유를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코코’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는 어머니의 방을 둘러본 이주승은 “이 감정은 오래갈 것 같아요”라면서도 아무렇지 않은 척 어머니의 마음을 살핀다. 

가족이었던 ‘코코’와 천천히 이별 중인 어머니와 이주승의 모습은 많은 반려인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이어 이주승은 “오늘 귀하신 분을 만나러 가는 날”이라며 어머니를 모시고 어디론가 향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주승과 어머니가 할머니와 함께 진수성찬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적적해하시는 할머니와 식사를 함께하기 위해 이주승과 어머니가 맛있는 음식들을 준비한 것.

이주승의 할아버지는 지난 2월 22일 향년 97세로 별세하셨다.

또한 할머니는 손주인 이주승에게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마음에 담아두었던 진심을 꺼내 보인다. 할머니가 이주승에게 전한 이야기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 감독’이 되어 돌아온 이주승이 어머니, 할머니와 보낸 하루는 오는 1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이주승, 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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