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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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송승현, 득남 후 근황…"무사히 태어나줘서 감사"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7.16 14:10 / 기사수정 2026.07.16 14:10

송승현 SNS
송승현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밴드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송승현은 개인 SNS에 "최근에 오래 함께 일한 실장님이 가게를 떠나면서 직접 주방에 들어가 요리하는 일이 많아졌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손 그리고 팔에 화상도 입고 베이기도 하고. 살은 쭉쭉 빠지고 (위고비 필요 없음). 일도 상당히 고되지만 이 또한 잘 지나갈 거고 햇님이가 무사히 태어나준 것만으로도 참 감사한 하루"라고 덧붙였다.

그는 함께 일했던 실장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 "미국에 와서라기보다 이러한 삶이 예전보다 육체적으로는 힘들진 몰라도 정신만큼은 더욱 단단하고 강해지며 조금씩 더 어른이라는 단어에 한걸음 씩 다가가는 걸 느낀다"라며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고마워, 햇님이 엄마. 그리고 햇님아. 아무리 힘들고 넘어지더라도 일어나야할 이유를 만들어줘서"라고 가족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송승현은 지난 2009년 FT아일랜드의 기타리스트로 합류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2019년 팀을 탈퇴한 후에는 배우로 전향해 '오! 나의 어시님', '검은 령' 등에 출연했다.

2024년에는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고 같은 해 6월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지난 10일에는 아들을 얻었다고 밝혔다. 

사진=송승현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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