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PM 닉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그룹 2PM 멤버 닉쿤이 다이어트 성공 후 한층 탄탄해진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최근 닉쿤은 자신의 SNS에 "Nothing better than 'home'"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닉쿤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닉쿤 SNS
멀리서 촬영한 사진임에도 넓은 직각 어깨와 잔근육이 고스란히 드러난 슬림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앞서 닉쿤은 지난 5월 2PM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후드티와 트레이닝 팬츠 차림에 모자를 쓴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 가운데 다소 살이 오른 닉쿤의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2PM 유튜브
2008년 데뷔 후 '태국 왕자'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훤칠한 비주얼을 자랑했던 닉쿤의 푸근해진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달라진 모습에 관심이 이어지자 닉쿤도 직접 이유를 밝혔다.
닉쿤은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 2PM 멤버 준케이, 옥택연, 장우영, 황찬성과 함께 출연해 다시 홀쭉해진 얼굴로 시선을 모았다.

SBS '아니 근데 진짜!'
닉쿤은 "연초에 스케줄이 별로 없어서 본가에 놀러 가서 많이 먹었었다"며 당시 체중이 늘었던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살찐 모습을 보니) 나도 나이가 들긴 들었구나 싶었다. 너무 충격 받았다"면서 "이후 일본에서 2PM 콘서트를 앞두고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3일 동안 달걀 3개만 먹었었다"고 다이어트 비법을 전했다.
닉쿤은 오는 8월 8일과 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국내 완전체 콘서트 '2026 2PM Concert "THE RETURN" in INCHEON'(더 리턴)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사진 = 닉쿤, 2PM 유튜브, SBS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