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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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 공개 영상으로 팬티 노출…"복수하겠다" 댓글 폭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7.16 13:57 / 기사수정 2026.07.16 15:43

사진 = 김지민 인스타그램
사진 = 김지민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 김준호 부부가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16일 김지민은 개인 채널에 "어느날부터 낯선 모습의 오빠가 이상했는데... 소름!! 쥐가 발톱먹고 오빠로 둔갑한 거였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새벽에 이상한 소리에 소름 돋은 썰'이라는 자막과 함께 등장한 김지민은 "이상한 소리가 난다. 집에 불도 켜져 있다"며 어두운 거실을 지나 방으로 향했다.

사진 = 김지민 계정
사진 = 김지민 계정


이어 "(이상한 소리가) 계속 납니다"라고 덧붙인 김지민은 바닥에 앉아 있는 김준호를 발견하더니 "지금 뭐하는 거냐"고 황당해했다.

김준호는 새벽 1시에 칫솔을 물고 바닥에 반려동물 배변패드를 여러 장 펼쳐놓은 채 양반다리로 앉아 발톱을 깎고 있다.

그는 "어차피 버릴 거니까"라며 배변패드 위에서 발톱을 깎은 이유를 설명했다.

김지민-김준호 부부
김지민-김준호 부부


특히 해당 게시물에 김준호는 "저도 연예인입니다. 빤스(팬티) 노출은 복수하겠습니다"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사진 = 김지민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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