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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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상청 SNS에 뜬 톰 홀랜드…"무더위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관람 어때요?"

기사입력 2026.07.16 13:28 / 기사수정 2026.07.16 13:28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의 주연 톰 홀랜드가 대한민국 기상청 SNS를 통해 한국 팬들에게 깜짝 인사를 전했다.

기상청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가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폭염 대비 수칙을 직접 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톰 홀랜드는 "스파이더맨이 전하는 폭염 대비 수칙에 집중해 주세요!"라며 "물을 자주 마셔주세요",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바르는 것도 무척 중요하죠"라고 폭염 속 건강을 위한 생활 수칙을 친근하게 전했다.

이어 "무더위를 피하고 싶으시다면 시원한 극장에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관람하시는 건 어떠세요? 한국에 계신 팬 여러분, 우리 극장에서 만나요!"라고 말하며 국내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이번 영상은 대한민국 기상청과 함께 시민들에게 여름철 폭염 대비 수칙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제작된 특별 영상으로 눈길을 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스파이더맨이 왜 기상청 유튜브에 나오냐", "극장으로 바로 달려가야 할 듯", "스파이더맨도 더위 조심"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톰 홀랜드는 2021년 개봉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5년 만에 새로운 시리즈로 전 세계 관객들을 다시 만난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29일 북미보다 빠르게 국내 개봉한다.

사진 = 소니 픽쳐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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