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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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으뜸, '골때녀' 3년 여정 마무리…"새로운 도전 위해서" (힙으뜸)

기사입력 2026.07.16 10:24 / 기사수정 2026.07.16 10:24

유튜브 채널 '힙으뜸'
유튜브 채널 '힙으뜸'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심으뜸이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 하차 이유와 심경을 전했다.

지난 15일 심으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공식 발표를 하려고 한다. 제가 '골 때리는 그녀들'을 떠나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는 "'골때녀'에서 함께한 모든 시간이 저한테 소중했고 행복했기 때문에 웃으며 떠나고 싶다. 제가 '골때녀'에서 3년 3개월을 함께했더라"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제가 '골때녀'에 몸 담고 있었던 모든 순간 열정적이었고 최선을 다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축구를 배우고 적응하면서 팀 스포츠의 긍정적인 부분들을 느끼면서 '골때녀'를 하기를 참 잘 했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유튜브 채널 '힙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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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힙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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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으뜸은 하차 이유로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다"며 "어쩔 수 없이 큰 결정을 하고 '골때녀'를 떠나게 됐다. 힘들게 내린 결정인 만큼 마음이 힘들었다. 지금은 이미 다음 스텝을 밟고 있는 상황이라서 제 앞날을 응원하고 이해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심으뜸은 필라테스 강사로 지난 2023년 '골때녀'에 합류했다. 이후 FC스트리밍파이터의 주장으로 활약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힙으뜸'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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