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민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수민이 중고거래 미담을 전했다.
김수민은 15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신혼을 함께 했던 소파 처분을 위한 나눔.. 나눔이었는데 내가 딸 같으셨는지 오만냥 쥐어주구 가신 이웃님.. 감사합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파를 나눔받아 간 이웃에게 받은 5만 원권을 들고 인증샷을 남긴 김수민의 모습이 담겼다. 무료 나눔에도 5만 원을 지불하고 갔다는 미담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김수민은 지난해 미국 UCLA 로스쿨에 진학해 남편, 두 자녀와 함께 미국에서 생활했으며, 지난 5월 졸업 후 한국으로 돌아왔다.
김수민은 2018년 만 21세의 나이로 SBS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해 화제를 모은 인물이기도 하다. 2021년 퇴사했으며, 2022년 검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김수민 SNS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