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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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보인다" 신지, 야윈 얼굴에 걱정 쏟아졌다…30kg대 진입 직전 몸무게 고백 후 근황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16 08:31 / 기사수정 2026.07.16 08:31

유튜브 '어떠신지?!?'
유튜브 '어떠신지?!?'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42kg 몸무게를 공개해 걱정을 샀던 데 이어, 한층 야윈 근황으로 다시 한번 팬들의 우려를 불렀다.

15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인바디 결과보고 충격받은 신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신지는 남편 문원과 함께 건강 관리를 위해 운동을 시작한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PT 테스트를 받으며 근육 사용 능력과 기본적인 움직임을 점검한 후 "남편이 선물로 (PT를) 끊어줘서 어쩔 수 없이 꾸준히 관리를 다시 시작해 보겠다"라며 운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헬스 트레이너와 견갑골 기능성 스트레칭을 진행하던 신지는 날개뼈를 가리키며 "여기가 원래 아픈 게 맞냐"라고 물었다.

트레이너는 "아프면 안 되는데 날개뼈 움직이는 힘을 잘 못쓰니까 허리 힘을 쓰게 된다"고 설명한 후 "허리 근육도 많이 없는 편이어서 오히려 힘이 들어가면 일석이조"라며 날개뼈와 허리 근육을 함께 강화하는 것이 신지에게 필요한 운동임을 전했다.

유튜브 '어떠신지?!?'
유튜브 '어떠신지?!?'


신지가 운동을 결심한 계기는 앞선 체성분 검사 결과였다. 당시 그는 근육량이 지나치게 부족해 인바디 점수조차 산출되지 않는 '측정 불가' 판정을 받았다.

신지는 "걸어 다니는 게 신기하다고 하니까 '이 정도면 심각한 거긴 한가 보다' 생각했다"며 "인바디 점수가 아예 안 나오지 않았냐"라고 털어놨다.

이에 트레이너는 "일단 식사를 잘하셨으면 좋겠다. 상담할 때 하루 한 끼, 많아야 두 끼 정도 드신다고 하셨는데, 지금처럼 안 드시면서 운동하면 지방이 더 빠질 것"이라고 우려했고, 신지 역시 "그러게. 난 지금 지방을 빼면 안 된다"라고 공감했다.

앞서 신지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몸무게가 42kg까지 감소했다고 밝히며 걱정을 샀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도 한층 야윈 얼굴과 마른 체형이 눈에 띄었고, 특히 얼굴 살이 크게 빠진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누님, 밥 좀 드세요. 너무 살 빠진 것 같아요", "살이 너무 빠졌다", "어디 아파 보인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신지의 건강을 걱정했다.

사진=유튜브 '어떠신지?!?'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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