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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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kg 감량' 풍자 "2년 전 코 수술하고 방송 출연…티 안 날 줄 알았다" (라스)

기사입력 2026.07.16 08:07 / 기사수정 2026.07.16 08:07

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풍자가 과거 코 성형수술 직후 방송에 출연했던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다 씹어뿌쓰요. 대식가들' 특집으로 김성령, 유노윤호, 허경환, 풍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꾸준한 다이어트로 33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진 풍자는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이날 풍자는 "'라디오스타' 시청자들에게 해명하고 싶은 것이 있다. 최근 몇 년간 방송하면서 가장 후회한 일이 2년 전 '라디오스타' 출연이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풍자는 "촬영 전에 한 달 정도 휴가를 받아서 코 수술을 했었다.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티가 안 나는 줄 알았는데, MC 분들은 다 놀라시더라. 다시 보니까 너무 어색하긴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모습으로 방송이 나간 뒤 성형수술 관련 기사가 엄청 쏟아졌다"고 말했고, 당시 방송 영상이 공개되자 "코보다 얼굴이 더 문제다"라고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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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는 "당시에는 다이어트 전이라 코가 달라진 것을 모두 알아보셨던 것 같다. 실제로 코가 부어있던 상태여서 제대로 웃지도 못했었다"고 말했다.

또 "2년 전 코와 지금 코가 다르다고 생각하시는데 같은 코다"라며 거듭 해명했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C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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